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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無더위 초복
◀ANC▶ 오늘은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인데요. 제주는 아직 더위가 찾아오지 않은 탓에 보양식을 찾는 손님도 뜸했고 여름철 냉방용품 판매는 절반으로 떨어졌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 점심시간을 앞둔 삼계탕집은 분주합니다. 펄펄끓는 삼계탕이 줄지어 손님...
김찬년 2014년 07월 18일 -

(리포트)축협 비리..경찰 수사
◀ANC▶ 축협 직원이 허위서류를 작성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횡령하고 고객과 동료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역 축협과 농협 직원들의 비리와 태만이 끊이질 않고 있어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 지역의 한 축협지점. 신용팀장인 42...
김찬년 2014년 07월 17일 -

해경, 영어조합법인 보조금 비리 수사
제주도내 한 영어조합법인이 양식산업 보조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시 모 영어조합법인은 지난 2천11년 3월 보조금 12억 원이 지원되는 양식산업화 지원사업을 하며 허위 서류를 제출해 실제 사업비보다 보조금을 더 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
김찬년 2014년 07월 17일 -

(리포트)축협 비리..경찰 수사
◀ANC▶ 축협 직원이 허위서류를 작성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횡령하고 고객과 동료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역 축협과 농협 직원들의 비리와 태만이 끊이질 않고 있어서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 지역의 한 축협지점. 신용팀장인 42...
김찬년 2014년 07월 17일 -

해경, 영어조합법인 보조금 비리 수사
제주도내 한 영어조합법인이 양식산업 보조금을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돼 해경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시 모 영어조합법인은 지난 2천11년 3월 보조금 12억 원이 지원되는 양식산업화 지원사업을 하며 허위 서류를 제출해 실제 사업비보다 보조금을 더 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
김찬년 2014년 07월 17일 -

제주지검, 뇌물수수 해수부 퇴직 공무원 구속
제주지방검찰청은 사업 추진을 하며 관련 업체로부터 뒷 돈을 받은 해양수산부 소속 퇴직 공무원인 61살 권 모 씨와 업체대표 57살 이 모 씨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항만친수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업체 대표인 이씨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김찬년 2014년 07월 16일 -

(리포트) 전문성으로 승부
◀ANC▶ 요즘은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직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전문 분야 교육에 치중해 효과를 톡톡히 보는 특성화고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4년 전 특성화고로 지정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이름도 생소한 원산지관리사 교육이 2학년 교실에서 이뤄집니다. ...
김찬년 2014년 07월 16일 -

제주지검, 뇌물수수 해수부 퇴직 공무원 구속
제주지방검찰청은 사업 추진을 하며 관련 업체로부터 뒷 돈을 받은 해양수산부 소속 퇴직 공무원인 61살 권 모 씨와 업체대표 57살 이 모 씨를 뇌물수수와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권씨는 지난 2008년부터 2009년 사이 항만친수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관련업체 대표인 이씨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김찬년 2014년 07월 16일 -

(리포트) 전문성으로 승부
◀ANC▶ 요즘은 4년제 대학을 나와도 취직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닌데요. 전문 분야 교육에 치중해 효과를 톡톡히 보는 특성화고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4년 전 특성화고로 지정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이름도 생소한 원산지관리사 교육이 2학년 교실에서 이뤄집니다. ...
김찬년 2014년 07월 16일 -

(리포트)방음 먼저, 안전은 뒷전
◀ANC 베테랑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단란주점 화재는 유독가스가 빠지지않아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였는데요. 노래방 기계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소음 규정을 지키기 위해 창문을 모두 막고 있어 제2, 제3의 비슷한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불을 끄던 소방관이 목숨을 잃은 서귀...
김찬년 2014년 07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