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누가 버렸나?(리포트)
◀ANC▶ 양식장에서 고기를 키우다보면 병이 들어 죽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렇게 죽은 고기들이 숲 속에 몰래 버려져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청자의 눈, 조인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농경지 근처의 숲 속에 죽은 넙치들이 버려져 있습니다. 이미 심하게 부패된 넙치들은 시커멓게...
조인호 2010년 10월 19일 -

선거사범 무더기 벌금형
제주지방법원 제4형사부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공천을 받으려고 당직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도의원 60살 김 모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상대 도의원 후보의 사무실을 촬영하는 댓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29살 허 모씨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
조인호 2010년 10월 19일 -

유람선 밀입국(리포트)
◀ANC▶ 최근 대형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요. 유람선에서 내린 중국인 40여 명이 불법 취업을 하려고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인 관광객 천여 명을 태운 대형 크루즈 유람선이 제주항에 들어왔습니다. 이처럼 크루즈 유람선을 ...
조인호 2010년 10월 18일 -

한라산 단풍 시작...평년보다 3일 늦어
한라산 단풍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한라산 정상부터 20% 정도가 물들어 단풍이 시작됐는데, 평년보다는 3일, 지난해보다는 6일 늦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9일 쯤에 한라산의 80% 정도가 물들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인호 2010년 10월 18일 -

400억대 불법 스포츠복권 일당 실형 선고
제주지방법원 하상제 판사는 400억 원대의 불법 스포츠 복권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 모씨에게 징역 2년 6월과 함께 추징금 10억 원을 선고하고, 대포 통장을 이용해 수익금을 인출한 31살 이 모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천8년부터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 천200명에게 스포...
조인호 2010년 10월 18일 -

유람선 밀입국(리포트)
◀ANC▶ 최근 대형 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요. 유람선에서 내린 중국인 40여 명이 불법 취업을 하려고 이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중국인 관광객 천여 명을 태운 대형 크루즈 유람선이 제주항에 들어왔습니다. 이처럼 크루즈 유람선을 ...
조인호 2010년 10월 18일 -

한라산 단풍 시작...평년보다 3일 늦어
한라산 단풍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한라산 정상부터 20% 정도가 물들어 단풍이 시작됐는데, 평년보다는 3일, 지난해보다는 6일 늦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다음달 9일 쯤에 한라산의 80% 정도가 물들어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인호 2010년 10월 18일 -

400억대 불법 스포츠복권 일당 실형 선고
제주지방법원 하상제 판사는 400억 원대의 불법 스포츠 복권을 발행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 모씨에게 징역 2년 6월과 함께 추징금 10억 원을 선고하고, 대포 통장을 이용해 수익금을 인출한 31살 이 모씨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천8년부터 인터넷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회원 천200명에게 스포...
조인호 2010년 10월 18일 -

현명관 동생 돈봉투 촬영자 벌금형
제주지방법원 제 4형사부는 6.2 지방선거 당시 현명관 후보 동생의 돈봉투 동영상을 촬영하도록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49살 김 모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금품을 받고 촬영한 27살 성 모씨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들이 경쟁후보측의 금품수수행위를 감시하고 사회에 폭로했지만, ...
조인호 2010년 10월 17일 -

다른 견인업체 직원 폭행한 30대 실형
제주지방법원 이정엽 판사는 다른 견인업체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견인차량 운전기사 38살 윤 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윤시는 지난 5월 보험견인서비스 관할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은 다른 업체 직원인 36살 김 모씨와 말다툼을 하다 쇠파이프와 차량 고임목 등으로 폭행해 전치 7주의 골절상을 입힌 혐...
조인호 2010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