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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메르스 불안감 확산
◀ANC▶ 메르스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의심 신고와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줄고 도민들도 외출을 꺼리면서 시내 곳곳은 한산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보건의가 방역복을 입고 마스크와 보호 장비를 착용합니다. 고열 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검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메르스가...
김찬년 2015년 06월 07일 -

승용차 이용 무단이탈 중국인 적발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승용차 트렁크에 숨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가려한 혐의로 중국인 43살 류 모 씨와 국내 알선책인 52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인계했습니다. 사증없이 제주에 입국한 류씨는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제주항에서 완도행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 나가려다 항만보안대 검문 검색...
김찬년 2015년 06월 07일 -

병원 격리 30대 관광객 아버지 메르스 확진 판정
제주를 찾은 30대 여성 관광객의 부친이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정됐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병원에 격리중인 31살 여성의 부친이 메르스 양성 환자로 판정됨에 따라, 이 여성과 친구 동행인 등 2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2차 검사를 의뢰하고,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격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김찬년 2015년 06월 07일 -

(리포트) 메르스 불안감 확산
◀ANC▶ 메르스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의심 신고와 문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줄고 도민들도 외출을 꺼리면서 시내 곳곳은 한산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보건의가 방역복을 입고 마스크와 보호 장비를 착용합니다. 고열 등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검진하기 위해서입니다. 메르스가...
김찬년 2015년 06월 07일 -

승용차 이용 무단이탈 중국인 적발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승용차 트렁크에 숨어 다른 지역으로 빠져 나가려한 혐의로 중국인 43살 류 모 씨와 국내 알선책인 52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인계했습니다. 사증없이 제주에 입국한 류씨는 오늘 오전 7시 20분쯤 제주항에서 완도행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빠져 나가려다 항만보안대 검문 검색...
김찬년 2015년 06월 07일 -

감염 의심환자 가족 제주 여행..음성 판정
메르스 양성반응자의 가족이 제주에 여행을 왔다 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후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남성의 딸인 31살 A씨가 친구인 32살 B모씨와 함께 제주를 여행하고 있다는 통보를 다른 지방 보건소로부터 받고 두 사람을 격리병실에 입원시켰습니다. 이들은 1차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
김찬년 2015년 06월 06일 -

감염 의심환자 가족 제주 여행..음성 판정
메르스 양성반응자의 가족이 제주에 여행을 왔다 병원에 격리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후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남성의 딸인 31살 A씨가 친구인 32살 B모씨와 함께 제주를 여행하고 있다는 통보를 다른 지방 보건소로부터 받고 두 사람을 격리병실에 입원시켰습니다. 이들은 1차 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
김찬년 2015년 06월 06일 -

(리포트) 관광업계 노심초사
◀ANC▶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제주 관광시장이 얼어 붙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에게 의존하고 있는 업체들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하루 평균 7천 명이 방문했던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 이번 주부터 방문객이 줄기 시작해 불과 며칠 만에 절반 ...
김찬년 2015년 06월 05일 -

(리포트) 관광업계 노심초사
◀ANC▶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제주 관광시장이 얼어 붙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에게 의존하고 있는 업체들은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하루 평균 7천 명이 방문했던 제주시 중앙로 지하상가. 이번 주부터 방문객이 줄기 시작해 불과 며칠 만에 절반 ...
김찬년 2015년 06월 05일 -

제주 신항 개발계획 이달말에 제출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제주시 탑동 앞바다에 추진하는 제주신항 개발 계획을 이달 말에 해양수산부에 제출하겠고 밝혔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갖고 신항개발에 이해관계가 있는 어선주, 해녀 등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있다며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환경파괴 우려...
김찬년 2015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