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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융복합 산업지구, 6차 산업화 지구 선정
서귀포 감귤 융복합 사업에 30억 원이 지원됩니다. 국회 김우남 의원은 서귀포 감귤 융복합 산업지구가 정부의 6차 산업화지구로 선정돼 2천17년까지 30억 원이 투입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감귤융복합 6차산업센터와 감귤 가공식품 제조.판매시설이 들어서고 참여 기업에게는 운영 상담이나 교육 등의 지원이 이뤄집...
김찬년 2015년 06월 12일 -

(리포트) 교통 혼잡 우려
◀ANC▶ 제주시 도심 한복판에 문을 여는 롯데면세점, 개점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통혼잡을 막을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인데요. 전문가 자문회의도 비공개로 열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19일 문을 열 예정인 롯데시티호텔 면세점. 하루에 대형버스 190대가 ...
김찬년 2015년 06월 11일 -

메르스 의심신고자 1명 추가..25명으로 늘어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신고자가 25명으로 늘었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오늘 수원지역 병원을 방문한 20대 남성이 메르스 증상이 의심된다며 신고해 검사했지만 음성판정을 받았고, 어제까지 신고한 24명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서울 아산...
김찬년 2015년 06월 11일 -

(리포트) 교통 혼잡 우려
◀ANC▶ 제주시 도심 한복판에 문을 여는 롯데면세점, 개점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교통혼잡을 막을 뾰족한 대책은 없는 상황인데요. 전문가 자문회의도 비공개로 열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19일 문을 열 예정인 롯데시티호텔 면세점. 하루에 대형버스 190대가 ...
김찬년 2015년 06월 11일 -

메르스 의심신고자 1명 추가..25명으로 늘어
제주지역 메르스 의심신고자가 25명으로 늘었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 메르스 대책본부는 오늘 수원지역 병원을 방문한 20대 남성이 메르스 증상이 의심된다며 신고해 검사했지만 음성판정을 받았고, 어제까지 신고한 24명도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서울 아산...
김찬년 2015년 06월 11일 -

메르스 의심신고자 23명..모두 음성(보완)
제주지역에서 오늘 메르스 의심 신고자 7명이 추가로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 방문자 5명을 검사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고 기침과 고열이 있다며 신고한 20대 남성과 70대 여성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메...
김찬년 2015년 06월 09일 -

유니코 상가 분쟁 1년여 만에 해결
상가의 절반을 사들인 업체가 점포를 방치해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탑동 이마트 유니코 상가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상가를 매입한 업체측이 유니코 상인회와 합의해 그동안 밀린 점포 관리비 1억 9천만 원을 내고 상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코 상인회는 이 업체가 재작년...
김찬년 2015년 06월 09일 -

제주 농산어촌개발사업에 300억 투자
제주지역 농산어촌 개발사업에 300억 원이 투자됩니다. 김우남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구좌읍과 중문동 등 도내 16개 지역이 내년 농산어촌개발사업 신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이들 지역에는 내년에 국비 201억 원을 포함해 5년 동안 300억 원이 지원돼 마을 시설 확충과 특화 산업이 개...
김찬년 2015년 06월 09일 -

메르스 의심신고자 23명..모두 음성(보완)
제주지역에서 오늘 메르스 의심 신고자 7명이 추가로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삼성서울병원과 아산병원 방문자 5명을 검사했지만 음성 판정을 받았고 기침과 고열이 있다며 신고한 20대 남성과 70대 여성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메...
김찬년 2015년 06월 09일 -

유니코 상가 분쟁 1년여 만에 해결
상가의 절반을 사들인 업체가 점포를 방치해 논란이 일었던 제주시 탑동 이마트 유니코 상가가 정상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상가를 매입한 업체측이 유니코 상인회와 합의해 그동안 밀린 점포 관리비 1억 9천만 원을 내고 상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코 상인회는 이 업체가 재작년...
김찬년 2015년 06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