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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신체 몰카 소방 간부 직위해제(재송)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소방공무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성폭력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35살 정 모 소방경을 내일자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정 소방경는 지난 13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 부근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의 다리 부분을 촬영하다 경찰에...
김찬년 2014년 09월 18일 -

유해수산물 유통 사범 적발 잇따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수산물 10여 톤을 불법 가공해 유통시킨 55살 김 모 씨 등 업체 대표 2명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2년여 동안 제주시 한림읍에서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시가 3억 원어치인 수산물 14톤에 MSG(엠에스지)를 첨가해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김찬년 2014년 09월 18일 -

여성 신체 몰카 소방 간부 직위해제(재송)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소방공무원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성폭력범죄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35살 정 모 소방경을 내일자로 직위 해제했습니다. 정 소방경는 지난 13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 부근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여성의 다리 부분을 촬영하다 경찰에...
김찬년 2014년 09월 18일 -

(리포트)솜방망이 처벌·허술한 규정
◀ANC▶ 노지감귤 출하시기만 되면 강제착색 행위가 끊이질 않는데요. 솜방망이 처벌과 허술한 규정이 상인들이 요행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조천읍의 한 과수원.. 화학약품을 이용해 14톤의 덜 익은 감귤을 노란색으로 강제 착색하다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고 500만 ...
김찬년 2014년 09월 17일 -

(리포트)솜방망이 처벌·허술한 규정
◀ANC▶ 노지감귤 출하시기만 되면 강제착색 행위가 끊이질 않는데요. 솜방망이 처벌과 허술한 규정이 상인들이 요행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조천읍의 한 과수원.. 화학약품을 이용해 14톤의 덜 익은 감귤을 노란색으로 강제 착색하다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최고 500만 ...
김찬년 2014년 09월 17일 -

(리포트) 강제착색 벌써부터
◀ANC▶ 한창 익어가고 있는 노지감귤은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는데요, 덜 익은 감귤을 화학약품으로 강제 착색하는 얌체 상혼이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ANC▶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감귤밭. 나무에 달린 열매는 대부분 짙은 녹색으로 한창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
김찬년 2014년 09월 15일 -

한라대 입시비리 검찰 고발
제주한라대학교 노조가 한라대학교 입시 비리 의혹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한라대 노조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라대가 규정에 맞지 않게 입학 정원보다 많은 학생을 입학시킨 사실은 감사위 감사결과 확인됐지만 입시원서를 허위로 변경하고 후순위 예비 합격자를 부당 합격...
김찬년 2014년 09월 15일 -

중국인 관광객 버스에서 쓰러져 숨져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읍2리 교차로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던 중국인 관광객 56살 고 모 씨가 갑자기 구토를 하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행 인솔자와 일행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9월 15일 -

(리포트) 강제착색 벌써부터
◀ANC▶ 한창 익어가고 있는 노지감귤은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되는데요, 덜 익은 감귤을 화학약품으로 강제 착색하는 얌체 상혼이 벌써부터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ANC▶ 제주시 조천읍의 한 감귤밭. 나무에 달린 열매는 대부분 짙은 녹색으로 한창 익어가고 있습니다. 그...
김찬년 2014년 09월 15일 -

한라대 입시비리 검찰 고발
제주한라대학교 노조가 한라대학교 입시 비리 의혹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와 한라대 노조는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라대가 규정에 맞지 않게 입학 정원보다 많은 학생을 입학시킨 사실은 감사위 감사결과 확인됐지만 입시원서를 허위로 변경하고 후순위 예비 합격자를 부당 합격...
김찬년 2014년 09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