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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송 발전법 만들자
지역MBC와 지역민방이 공동기획한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과 미디어 전문가들이 '지역방송 발전법'을 조속히 만들자는데 동의했습니다. 오늘 밤 12시에 방송되는 토론회에서는 앞으로 출범하는 종합편성 채널과 민영 미디어랩 때문에 지역과 종교방송이 위축돼서는 안된다며 보호 방안을 법률에 반...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초과근무수당 줄이려고 3교대 근무한다
일부 소방대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라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소방본부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소방서의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인력을 읍.면.동의 119센터로 옮겨 현재 2교대 근무를 단계적으로 3교대로 전환하고, 2천11년까지 인력을 늘려 2교대 근무를 없애겠다고 밝혔습...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사납금 밀린 택시기사 강도 허위신고
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택시기사 40살 현모 씨가 20대 남자 2명에게 흉기로 위협당해 26만 원을 빼앗겼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현 씨는 사납금이 밀려 독촉을 받자 강도를 당했다고 허위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경범죄로 현 씨를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방송사 로비 11억 사기
제주지방검찰청은 방송사에 로비를 해주겠다며 속여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51살 임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2천5년 제주시에 있는 강모 씨의 땅에 드라마 세트장이 들어서 땅값이 10배 이상 오르도록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간부에게 로비를 해주겠다고 속여, 강 씨로부터 11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불량배가 학교 점령(리포트)
◀ANC▶ 제주도내 한 중학교에서 조폭영화에나 나올 법한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불량배들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기합을 주고, 교무실에서 선생님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END▶ ◀VCR▶ 폭력사건이 발생한 제주시의 한 중학교입니다. 어제 아침 8시 20분, 3학년 23명이 자습하던 교실에 술에 ...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제주대 총장 후보 김부찬-허향진 등록
제주대 총장 재선거 후보로 김부찬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허향진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등록했습니다. 제주대는 내일 후보자 기호를 추첨하고 후보들로부터 정책선거 협약서를 받은 뒤, 다음달 3일과 7일에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열 계획입니다. 또, 다음달 9일에 전임강사 이상 교원과 직원 868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장 재...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지역방송 발전법 만들자
지역MBC와 지역민방이 공동기획한 지역방송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과 미디어 전문가들이 '지역방송 발전법'을 조속히 만들자는데 동의했습니다. 오늘 밤 12시에 방송되는 토론회에서는 앞으로 출범하는 종합편성 채널과 민영 미디어랩 때문에 지역과 종교방송이 위축돼서는 안된다며 보호 방안을 법률에 반...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초과근무수당 줄이려고 3교대 근무한다
일부 소방대원들이 초과근무수당을 제대로 지급하라며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소방본부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소방서의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인력을 읍.면.동의 119센터로 옮겨 현재 2교대 근무를 단계적으로 3교대로 전환하고, 2천11년까지 인력을 늘려 2교대 근무를 없애겠다고 밝혔습...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사납금 밀린 택시기사 강도 허위신고
오늘 새벽 5시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에서 택시기사 40살 현모 씨가 20대 남자 2명에게 흉기로 위협당해 26만 원을 빼앗겼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현 씨는 사납금이 밀려 독촉을 받자 강도를 당했다고 허위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경찰은 경범죄로 현 씨를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 -

방송사 로비 11억 사기
제주지방검찰청은 방송사에 로비를 해주겠다며 속여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51살 임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2천5년 제주시에 있는 강모 씨의 땅에 드라마 세트장이 들어서 땅값이 10배 이상 오르도록 방송사와 외주제작사 간부에게 로비를 해주겠다고 속여, 강 씨로부터 11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
조인호 2009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