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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구 100만 돼야(리포트)
◀ANC▶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제주도의 인구를 100만명으로 늘리기 위한 시책들을 연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제 2공항의 서귀포시 유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김태환 지사는 제주 경제가 스스로 운영되려면 인구가 최소한 100만명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상태...
조인호 2008년 01월 11일 -

서귀포시, 신구간에 대형 쓰레기 매일 수거
서귀포시는 일주일에 두번씩 수거하는 가전제품과 가구 등 대형폐기물을 신구간인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쓰레기가 평소보다 두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고 휴일에도 시청과 읍.면.동 사무소에 이사철 쓰레기 상황실과 특별수거기동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조인호 2008년 01월 11일 -

서귀포시 결식아동 늘어나
서귀포시 지역의 저소득층 결식아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부모가 한명 뿐이어서 올해 도시락을 지원받게 되는 어린이는 2천690명으로 지난해보다 4% 늘었습니다. 결식아동 가운데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75%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대정읍이 31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조인호 2008년 01월 10일 -

서귀포시 결식아동 늘어나
서귀포시 지역의 저소득층 결식아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부모가 한명 뿐이어서 올해 도시락을 지원받게 되는 어린이는 2천690명으로 지난해보다 4% 늘었습니다. 결식아동 가운데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75%를 차지했고, 지역별로는 대정읍이 31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조인호 2008년 01월 10일 -

허정무-아뚜 "최대한 협조"(리포트)
◀ANC▶ 허정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늘 제주 유나이티드를 방문해 대표팀 차출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의 아뚜 베르나지스 감독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K-리그 열 네팀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제주 유나이티드 클럽하우스를 찾...
조인호 2008년 01월 09일 -

서귀포 지난해 체육시설 이용객 57% 증가
지난해 서귀포시내 체육시설 이용객이 69만명으로 재작년의 47만명보다 57%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걸매와 효돈축구장 등 축구장이 2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과 헬스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13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4월에 개장한 전천후게이트볼장도 4만여명이 이용했습니다.
조인호 2008년 01월 09일 -

허정무-아뚜 "최대한 협조"(리포트)
◀ANC▶ 허정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늘 제주 유나이티드를 방문해 대표팀 차출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제주의 아뚜 베르나지스 감독도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END▶ ◀VCR▶ K-리그 열 네팀을 순회 방문하고 있는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제주 유나이티드 클럽하우스를 찾...
조인호 2008년 01월 09일 -

서귀포 지난해 체육시설 이용객 57% 증가
지난해 서귀포시내 체육시설 이용객이 69만명으로 재작년의 47만명보다 57%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걸매와 효돈축구장 등 축구장이 22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영과 헬스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13만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 지난해 4월에 개장한 전천후게이트볼장도 4만여명이 이용했습니다.
조인호 2008년 01월 09일 -

과제와 전망-한.미 FTA(리포트)
◀ANC▶ 지난해 타결된 한.미 FTA 협정은 빠르면 올해부터 발효돼 제주지역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2008 과제와 전망, 여섯번째 순서로 한.미 FTA와 제주지역의 대책을 조인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미 FTA 협정은 사실상 양국 국회의 비준 동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명박 당...
조인호 2008년 01월 08일 -

서귀포시 감귤 1번과 천 415톤 폐기
+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지름 51밀리미터 이하인 1번과 감귤 천 415톤을 쓰레기 매립장에 버려 폐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서귀포시에서 출하된 감귤 22만 9천톤의 0.6%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또, 비상품 감귤유통행위는 지난해보다 75% 늘어난 26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인호 2008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