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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외국인 범죄 마약까지
◀ANC▶ 최근 중국인 살인 사건 등 외국인들에 의한 강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외국인 범죄가 이제는 마약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제주로 들어 온 30대 중국인 남성이 제주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 4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김찬년 2016년 05월 25일 -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감사원 결과 수용 불가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가 시.도 교육청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할 여력이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는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누리예산을 교육청이 부담하도록 한 시행령은 상위법은 물론 보육예산을 중앙정부가 부담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과도 어긋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찬년 2016년 05월 25일 -

(리포트) 관리비 안내면 단전?(수정)
◀ANC▶ 세들어 사는 오피스텔에 시도 때도 없이 전기와 수돗물이 끊기면 어떨까요? 서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운영권 다툼 때문에 주민들이 몇달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의 한 오피스텔. 마치 정전이라도 일어난 듯 컴컴합니다. 오피스텔 100여 세대 가운데 17세...
김찬년 2016년 05월 25일 -

(리포트) 관리비 안내면 단전?(수정)
◀ANC▶ 세들어 사는 오피스텔에 시도 때도 없이 전기와 수돗물이 끊기면 어떨까요? 서귀포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운영권 다툼 때문에 주민들이 몇달째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서귀포시의 한 오피스텔. 마치 정전이라도 일어난 듯 컴컴합니다. 오피스텔 100여 세대 가운데 17세...
김찬년 2016년 05월 24일 -

오피스텔 관리비 다툼...17세대 단전·단수
서귀포시내 한 오피스텔 관리를 놓고 입주민과 관리업체 사이에 다툼이 벌어지면서 전기와 수도가 차단되는 등 주민 수 십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피스텔 관리를 맡고 있는 A업체는 어제 오후 6시쯤 관리비를 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17세대의 전기와 수도를 차단해 주민 30여 명이 4시간 넘게 항의하고 경찰까지 ...
김찬년 2016년 05월 24일 -

보조금 횡령 4.3 유족회 전 회장 등 2명 검찰 송치
제주동부경찰서는 4.3 유적지 관리비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4.3 유족회 전 회장과 전 사무처장 등 2명을 입건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도가 낙선동 4.3성터 관리비 보조금으로 지급한 2천 500만 원 가운데 960만 원을 유족회 운영비나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김찬년 2016년 05월 24일 -

제주시 28도 초여름 더위...내일 오전 비
제주지방은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 기온이 28도 서귀포시가 25.3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6도 가량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일사량이 많아진데다 남동풍이 불면서 푄 현상이 일어나 북부지역의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은 10에서 30밀리미터의 비가 온 뒤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
김찬년 2016년 05월 23일 -

보조금 횡령 4.3 유족회 전 회장 등 2명 검찰 송치
제주동부경찰서는 4.3 유적지 관리비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로 4.3 유족회 전 회장과 전 사무처장 등 2명을 입건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도가 낙선동 4.3성터 관리비 보조금으로 지급한 2천 500만 원 가운데 960만 원을 유족회 운영비나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김찬년 2016년 05월 23일 -

"4.3 희생자 이중등재 의혹...재심의 요청"
제주 4.3 정립연구 유족회 등 보수단체들은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발간된 4.3 희생자 유족회 27년사에 희생자 20여 명이 이중으로 등재됐다며 행정자치부와 제주도에 재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4.3 유족회가 발간한 책자에는 일부 희생자가 중복돼 착오가 생긴 경위를 조...
김찬년 2016년 05월 23일 -

(리포트) 개인정보 유출까지
◀ANC▶ 얼마 전 경찰 수사에서 공무원들이 건축업자들의 청탁을 들어주는 대신 인사 청탁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이번에는 공무원이 풍력발전심의 위원들의 개인정보는 물론 회의 녹취록까지 사업자에게 유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3년 풍력발전지...
김찬년 2016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