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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된 관광버스 들이받아 3명 사상
오늘 새벽 3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 도평 입구교차로 부근 도로에서 27살 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들이받아 승용차에 함께 타고 있던 27살 강 모 씨가 숨지고 운전자 박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0.059%인 상태로 음주 운전을 했던 것...
김찬년 2014년 08월 31일 -

<아침> "김수창 지검장 5차례 음란행위"
◀ANC▶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경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음란행위를 5차례나 했다는 CCTV 분석 결과도 나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CCTV 8군데에 찍힌 남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남성이 김수창 ...
김찬년 2014년 08월 22일 -

<아침> "김수창 지검장 5차례 음란행위"
◀ANC▶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했다는 경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음란행위를 5차례나 했다는 CCTV 분석 결과도 나왔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시내 여자고등학교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모습이 CCTV 8군데에 찍힌 남성.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남성이 김수창 ...
김찬년 2014년 08월 22일 -

<제주>제주지검장 수사결과 발표(자막수정)
◀ANC▶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혐의에 대해 경찰이 내일(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열흘만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수창 전 지검장과 비슷한 남성은 엘리베이터와 상가 복도, 길가등 여러곳의 cctv에 잡혔습니다. 사건당일인 지난 13일, 김 전지검장을 체...
김찬년 2014년 08월 21일 -

<제주>제주지검장 수사결과 발표(자막수정)
◀ANC▶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의 음란행위 혐의에 대해 경찰이 내일(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열흘만입니다. 김찬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김수창 전 지검장과 비슷한 남성은 엘리베이터와 상가 복도, 길가등 여러곳의 cctv에 잡혔습니다. 사건당일인 지난 13일, 김 전지검장을 체...
김찬년 2014년 08월 21일 -

데스크:제주] 김수창 전 지검장 속보
◀ANC▶ 음란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사건 당시 주변을 산책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는데요. 현장과 가까운 여고 부근의 건물에서 김 전 지검장과 비슷한 남성이 7분 동안 머물렀고, 여러 곳에서 음란 행위를 한 모습이 CCTV로 확인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 남성이 건물 입...
김찬년 2014년 08월 20일 -

경찰, 김 전 지검장 행적자료 요청
경찰이 김 전 지검장의 당일 행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김 전 지검장의 변호사에게 지난 12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체포되기 전까지 김 전 지검장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행적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전 지검장은 진술서를 통해 산책을 하다 분식점 앞에서 휴식을 취했고 음란행위를 하...
김찬년 2014년 08월 20일 -

데스크:제주] 김수창 전 지검장 속보
◀ANC▶ 음란행위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은 사건 당시 주변을 산책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는데요. 현장과 가까운 여고 부근의 건물에서 김 전 지검장과 비슷한 남성이 7분 동안 머물렀고, 여러 곳에서 음란 행위를 한 모습이 CCTV로 확인됐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한 남성이 건물 입...
김찬년 2014년 08월 20일 -

경찰, 김 전 지검장 행적자료 요청
경찰이 김 전 지검장의 당일 행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김 전 지검장의 변호사에게 지난 12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 체포되기 전까지 김 전 지검장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행적 자료를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김 전 지검장은 진술서를 통해 산책을 하다 분식점 앞에서 휴식을 취했고 음란행위를 하...
김찬년 2014년 08월 20일 -

(리포트) 과적 부추기는 단속
◀ANC▶ 화물차가 기준보다 훨씬 많은 짐을 싣는 과적은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인데요. 행정기관에서 단속을 해도 좀처럼 적발되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단속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제주도 도로관리사업소 공무원들이 과적 단속에 나섰습니다. 최대 적재량이 4.5톤인...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