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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삼다수 과적 집중단속
제주MBC가 보도한 제주도개발공사의 삼다수 과적 적재와 관련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에 경찰관 6명을 보내 삼다수 적재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럭들이 허용 적재량보다 초과해 삼다수를 운송하고 있지만 개발공사와 물류회사가 서로 책임...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제주도 5대 범죄 발생률 전국 1위
제주지역의 5대 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재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제주가 천 998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인 천185건보다 800여 건이나 많았습니다. 제주지역은 재작년에도 ...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18)흐리고 비..모레까지 최고 200mm
제주는 오늘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한라산 윗세오름에 33.5 진달래밭에 24mm의 비가 내렸고 많은 비가 내린 해안지역에는 서귀포 65.5, 제주시 32.1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 낮부터 다시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해안에는 50에서 15...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112 허위신고 40대 입건
제주서부경찰서는 허위 신고 전화로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44살 박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어제 새벽 3시 40분쯤 경찰 상황실에 전화를 해 집을 비워주지 않는 세입자를 죽일 것 같다고 신고해 경찰관들이 피해자를 찾기 위해 출동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해경,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 실시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5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단속대상은 외국산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 가공업체와 음식점 등이며 신고자에게는 1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해양경찰은 지난해 추석에는 원산지 표시위반 사범 21명을 적발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리포트) 과적 부추기는 단속
◀ANC▶ 화물차가 기준보다 훨씬 많은 짐을 싣는 과적은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키는 주범인데요. 행정기관에서 단속을 해도 좀처럼 적발되지 않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김찬년 기자가 단속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제주도 도로관리사업소 공무원들이 과적 단속에 나섰습니다. 최대 적재량이 4.5톤인...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경찰, 삼다수 과적 집중단속
제주MBC가 보도한 제주도개발공사의 삼다수 과적 적재와 관련해 경찰이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제주도개발공사 삼다수 공장에 경찰관 6명을 보내 삼다수 적재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럭들이 허용 적재량보다 초과해 삼다수를 운송하고 있지만 개발공사와 물류회사가 서로 책임...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제주도 5대 범죄 발생률 전국 1위
제주지역의 5대 범죄 발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재연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만 명 당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제주가 천 998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인 천185건보다 800여 건이나 많았습니다. 제주지역은 재작년에도 ...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18)흐리고 비..모레까지 최고 200mm
제주는 오늘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한라산 윗세오름에 33.5 진달래밭에 24mm의 비가 내렸고 많은 비가 내린 해안지역에는 서귀포 65.5, 제주시 32.1mm의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밤부터 소강상태를 보이겠지만 내일 낮부터 다시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해안에는 50에서 15...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 -

112 허위신고 40대 입건
제주서부경찰서는 허위 신고 전화로 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44살 박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어제 새벽 3시 40분쯤 경찰 상황실에 전화를 해 집을 비워주지 않는 세입자를 죽일 것 같다고 신고해 경찰관들이 피해자를 찾기 위해 출동하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찬년 2014년 08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