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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품수수 혐의 김재윤 의원 소환 통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는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을 포함한 3명의 국회의원이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로부터 금품을 받은 단서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오늘 보좌관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김 의원에게는 이번 주 안에 출석해달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관련 혐의를 부...
김찬년 2014년 08월 04일 -

(리포트) 제주공항 북새통..농작물 피해도
◀ANC▶ 태풍 나크리가 제주를 벗어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지만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발생해 병해충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대...
김찬년 2014년 08월 03일 -

(리포트) 제주공항 북새통..농작물 피해도
◀ANC▶ 태풍 나크리가 제주를 벗어나면서 항공기 운항이 정상을 되찾았지만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제주공항은 하루 종일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농작물 피해도 발생해 병해충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END▶ ◀VCR▶ 제주국제공항 출발 대합실.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로 대...
김찬년 2014년 08월 03일 -

제주지역 성폭력 5년새 43% 증가
제주지역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의원에게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성폭력 범죄는 지난 2천 9년 219건에서 지난해 314건으로 5년 만에 43% 늘었습니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51%로 부산이 84%로 가장 높았고 울산이 23%로 가장 낮았습니다.
김찬년 2014년 08월 02일 -

제주지역 성폭력 5년새 43% 증가
제주지역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의원에게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제주지역 성폭력 범죄는 지난 2천 9년 219건에서 지난해 314건으로 5년 만에 43% 늘었습니다. 전국 평균 증가율은 51%로 부산이 84%로 가장 높았고 울산이 23%로 가장 낮았습니다.
김찬년 2014년 08월 02일 -

데스크-로칼 중계차] 태풍 '나크리' 북상/
◀ANC▶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해상에는 거센 파도가 일고 있는데,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찬년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세요. ◀END▶ ◀END▶ 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제주 남부 해안의 파...
김찬년 2014년 08월 01일 -

시민·종교단체 고성욱 사건 재심청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제주경실련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 강도강간죄로 7년을 복역한 고성옥씨가 경찰의 사건 조작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광주고등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들은 경찰의 압수조서에 대한 필적감정 결과 서명이 위조됐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경찰이 족적과...
김찬년 2014년 08월 01일 -

보복 폭행 항운노조 간부 7명 송치
제주동부경찰서는 동료 노조원을 폭행한 38살 정 모 씨 등 제주항운노조 간부 7명을 보복범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17일 제주항운노조 사무실에서 노조원인 35살 고 모 씨가 세월호 과적 수사와 관련해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고 온 뒤 자신들이 검찰 조사를 받았다며 고씨를 집단 폭행한 혐의를 ...
김찬년 2014년 08월 01일 -

데스크-로칼 중계차] 태풍 '나크리' 북상/
◀ANC▶ 제12호 태풍 나크리가 북상하면서 제주는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습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고 해상에는 거센 파도가 일고 있는데, 서귀포시 법환포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찬년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세요. ◀END▶ ◀END▶ 네, 태풍이 가까워지면서 제주 남부 해안의 파...
김찬년 2014년 08월 01일 -

시민·종교단체 고성욱 사건 재심청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제주경실련은 오늘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수 강도강간죄로 7년을 복역한 고성옥씨가 경찰의 사건 조작으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광주고등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들은 경찰의 압수조서에 대한 필적감정 결과 서명이 위조됐다는 결과를 얻었으며, 경찰이 족적과...
김찬년 2014년 08월 01일